[로맨스판타지] 쌍둥이 남매의 뉴라이프

[ 주관적 / 스포 주의 ]

 

 

[아이데라] 쌍둥이 남매의 뉴라이프

 

[아이데라] 쌍둥이 남매의 뉴라이프

 

카카오페이지 287화(+외전) 완결

 

 

 

#로맨스판타지 #가족물 #성장물 #전생/환생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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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현재 생후 5살.
전생에 쌍둥이였던 녀석과 함께 황궁에 버려진 황자와 황녀로 또다시 태어났다.

고작 친모의 신분이 낮다는 이유로 버려져 여태 학대받으며 자라다,
그녀가 죽는 덕에 간신히 탈출할 기회를 얻었는데..

.....가출 결심한지 하루 만에 우리를 친모 손에 학대당하도록 놔두고, 버려진 성에 방치한 황제가 찾아왔다.

5년간 관심도 없었으면서 갑자기 왜 이렇게 잘해주는건데

[출처] 아이데라, 쌍둥이 남매의 뉴라이프, 카카오페이지

 

등장인물

아리엔 베아트리스 유리아나

• 금발 + 붉은 눈
• 유리아나 제국의 유일한 황녀 + 사생아
• 아르헨과 전생, 현생 모두 쌍둥이
• 전생에 18살 고등학생

 

아르헨 이실벤 유리아나

• 금발 + 붉은 눈
• 유리아나 제국의 넷째 황자 + 사생아
• 아리엔과 전생, 현생 모두 쌍둥이
• 전생에 18살 고등학생
• 쌍둥이 수호자는 붉은 늑대(자유를 상징)

 

에시드와 에드렌 유리아나 → 젊은 황제

로이드 ??? 유리아나 → 황태자

알렉산드로 유젠 유리아나 → 2황자

에이지 나올베아 유리아나 → 3황자

제이슨 → 쌍둥이 수호자 (붉은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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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의 풀네임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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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쌍둥이가 마음을 열고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예요

 

쌍둥이는 전생에 환생도 쌍둥이예요

환생 후 가정사는 불우해요

황족인데 사생아라 인정받지 못해서

아빠에게 버려짐 + 엄마는 아이 학대

심지어 엄마가 사고로 죽는 걸 봐버리고..

믿을 건 서로밖에 없다 생각해요

(둘이 마음속으로 텔레파시 가능)

 

가족들은 황제와 황자 세명인데

가족후회물이 그렇듯..

(특히 황제랑 셋째 황자가)

지금까지 못해준 걸 후회하고

쌍둥이의 마음을 열려고 노력해요

황제가 처음에 쌍둥이를 외면한 이유는

쌍둥이 엄마는 '헤이비'로

멸종된 이종족이에요

피만 있으면 아이를 잉태할 수 있어서

황제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 아이가 생긴 것

갑자기 애가 생겼으니 책임지라니 당황스러울 만도

(+ 제국에서 사생아를 배척함)

그리고 혼혈은 오래 못 산다고 함..

 

가 아닐까 해요

 

황족들은 특이한 특징이 있는데

혈통  (금발)

발현  (성인 근처로 성장하고 똑똑함)

수호자 

로 유아기때 발현이 일어나는데

발현이 늦는 쌍둥이를 보고

너무 여리고 어리다며 당황하지만

금세 동생바보 딸아들바보가 되어버려요

 

로맨스는 없었어도 될 것 같아요

로판이니까 있겠지.. 하긴 했는데

(후반부 + 외전에 나옴)

음.. 왜 남주인지 모르겠어요

남주는 제이슨

 

왜 맘에 들었는지 저도 궁금해요..

 

스토리는 쌍둥이가 마음을 열고

행복해지는 모습이 정말 좋았어요

상처가 많아 쉽게 마음을 열지 않았거든요

 

후반부는 마음을 연 쌍둥이와

가족, 악역과의 소소한 갈등 내용인데

장편인데다가

내용도 점점 흐지부지해지고..

그러다 갑자기 로맨스를 툭

그리고 완결..

 

환생의 의미는 거의 없는 거 같고

학대의 기억 때문인가 몸에 동화된 건가

정신연령이 18살은 아니에요

더 어리다고 느꼈어요

 

 

초반은 재밌게 봤는데

뒤로 갈수록 너무 아쉬웠네요

 

 

잔잔한 힐링 소설을 찾는다면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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