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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코미디5

[로맨스판타지] 최강자 남주의 라이벌을 그만두었더니 [ 주관적 / 스포 주의 ] [유나진] 최강자 남주의 라이벌을 그만두었더니 카카오페이지 147화 완결 + 외전 연재중 #로맨스판타지 #로맨틱코미디 #책환생 #일상 작품 설명 평소와 같던 어느 날, 전생의 기억을 떠올린 아나벨은 깨달았다. 자신이 소설 속 만년 2위의 인물로 환생했음을. 그것도 남주에게 온갖 나쁜 짓을 하다 결국에는 감옥행 엔딩을 맞을 인물임을! ‘결국에는 다 들키는데, 내가 미쳤지!’ 아나벨은 닥쳐올 파멸을 막기 위해 자신이 깔아 놓은 음모들을 하나하나 차단해 이안을 위험에서 구해 주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인물들의 관심을 받게 되는데……. “세상에, 그게 바로 우리 가문에서 추구하는 기사도 정신이란다. 아주 마음에 드는구나!” 갑자기 그녀를 향해 눈을 빛내는 이안의.. 2021. 10. 26.
[로맨스판타지] 마릴린은 라리엔사를 너무 좋아해! [ 주관적 / 스포 주의 ] [지예수] 마릴린은 라리엔사를 너무 좋아해! 카카오페이지 104화(+외전) 완결 #로맨스판타지 #로맨틱코미디 #책빙의 #학원 #일상 작품 설명 피폐 소설 속 여주 라리엔사의 절친 마릴린 로너에 빙의했다. ‘절친에 빙의한 이상 절친의 몫을 다하리!’ 그렇게 마음을 먹고 소설 속 집착 남주 시벨이 라리엔사에게 접근할 수 없게 성심껏 견제했을 뿐인데……. “라리엔사인지 뭔지 하는 애한테는 관심 없어.” “그럼 왜 계속 우리 라라한테 접근하는 건데?” “너, 착각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 들어?” 일이 이상하게 돌아간다. “내가 관심 있는 건 너야, 마릴린 로너.” 녀석이 이상해졌다. [출처] 지예수, 마릴린은 라리엔사를 너무 좋아해!, 카카오페이지 등장인물 마릴린 로너 적발 + 연한 .. 2021. 5. 25.
[로맨스판타지] 용사의 전 여친입니다 [ 주관적 / 스포 주의 ] [송서림] 용사의 전 여친입니다 카카오페이지 156화(+외전) 완결 네이버 시리즈 155화(+외전) 완결 리디북스 4권 완결 #로맨스판타지 #로맨틱코미디 #책빙의 작품 설명 뻔한 삼류 소설 속 여주인공으로 빙의했다. 여주인공이 된 김에 꿀 빨면서 핑크빛 인생을 즐겨보려 했었는데…… 로맨스는 무슨. 용사인 남자친구에게는 여자들이 끊이지 않고, 온갖 사건들이 계속 벌어졌다. 그래서 이제는 좀 평범하게 살아보고자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고하고, 맞선으로 만난 남자와 결혼했는데…… 뭐? 내 남편이 마왕이라고? * * * “후후, 뭘 그렇게 경계하세요? 설마 제가 비 전하께 무슨 해코지라도 할까 봐 그러시는 건가요? 살다 보니 당신이 두려워하는 것도 보게 되네요.” “내가 왜 두려워해야 .. 2020. 10. 13.
[로맨스판타지] 흑막이 돈 좀 막 쓰라고 요구했다 [ 주관적 / 스포 주의 ] [아로니] 흑막이 돈 좀 막 쓰라고 요구했다 카카오페이지 122화 (단행본 3권) 완결 네이버 시리즈 122화 (단행본 3권) 완결 리디북스 3권 완결 #로맨스판타지 #로맨틱코미디 #책빙의 #계약결혼 작품 설명 숙부에게 이용당하다가 죽는 쩌리 오브 상쩌리 단역 엘로이즈에게 빙의했다. 데드 플래그를 피하고자 모색하던 때, 눈에 띈 구인구직 광고! [일하실 분 : 고수익 보장] 면접만 보러 갔을 뿐이었는데……. “그럼 할 줄 아는 게 뭐지?” “아무것도 못하는데요.” “좋아, 합격.” 피하려던 남자 주인공의 손아귀로 데굴데굴 굴러들어가 버렸다. 주인공들과 더 이상 얽히기 전에 발을 빼려던 엘로이즈. 하지만……. “반역을 준비할 시간이 부족해.” “……네? 지금 뭐라고…….” “이.. 2020. 6. 9.
[로맨스판타지/19] 악마들의 성스러운 유혹 [ 주관적 / 스포 주의 ] [유채] 악마들의 성스러운 유혹 리디북스 3권 + 외전 1권(총 4권) 완결 #로맨스판타지 #로맨스코미디 #역하렘 #고수위 #하드코어 작품 설명 눈치가 너무 없던 탓에 악마에게 속은 수녀가 눈치가 너무 없는 덕에 악마들을 홀리는 이야기. * * * 목이 따끔거렸다. 아릿한 통증이 느껴지는 목덜미에 손을 대면 잇자국이 느껴졌다. 홀린 듯이 고개를 숙인 나는 눈물을 삼켰다. 머리카락에 가려진 몸에 정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더러워진 시트와 고통을 호소하는 허리까지. 별다른 저항도 하지 못하고 쾌락에 흐느끼던 내 모습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이거 꿈이죠?” “아니?” “아니요.” “꿈이라고 해주세요, 제발!” 아무리 신앙심이 쥐뿔도 없었다고 해도 이건 아니다. 이건.. 2020. 4. 21.